낮에는 클락 날씨가 너무 더워서 라운딩하기 고역인데, 야간 골프는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칠 수 있어서 확실히 체력적으로 부담이 덜하더라고요. 클락 골프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을 위해 직접 찍은 사진 몇 장과 함께 생생한 후기 남겨드립니다.

1. 미모사 CC 야간 라이트 및 시야 상태 솔직히 동남아 야간 골프는 라이트가 어두울까 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미모사 플러스는 조명 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물론이고 그린 주변까지 라이트가 밝게 비춰줘서 공 찾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드라이버 티샷 날릴 때도 공 궤적이 시원하게 잘 보입니다. 단, 러프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공 찾기가 살짝 어려우니 가급적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좋습니다.

2. 코스 및 페어웨이 잔디 상태 야간이라 잔디에 이슬이 좀 맺히긴 하지만, 그린 스피드도 적당하고 페어웨이 디보트 관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미모사 특유의 아름다운 아름드리나무들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코스 전경은 막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네요. 밤에 보는 클락 미모사 CC 전경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3. 클락 미모사 야간 라운딩 총평 및 팁
더위 회피: 낮 라운딩에 비해 훨씬 시원해서 대만족 (얼음물 필수)
캐디: 야간 경험이 많은 캐디들이라 라이도 잘 봐주고 공도 귀신같이 찾아줍니다.
추천 타임: 완전히 해가 지기 직전인 선셋 타임 티오프를 잡으시면 환상적인 노을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클락 가성비 야간 골프장 찾으시거나, 쾌적하게 18홀 돌고 싶으신 분들은 미모사 CC 야간 라운딩 무조건 추천해 드립니다.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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