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승리보다 더 화제가 된 관중석

일본이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튀니지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카마다 다이치, 우에다 아야세(2골),
이토 준야가 골을 넣으며 일본은 승점 4점으로
16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하지만 경기 못지않게 화제가 된 건 관중석이었다.
오렌지색 도복을 입은 오공과 차가운 표정의 베지터로
완벽하게 코스프레한 팬 두 명이 후반 추가시간에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투력 논쟁'까지 불러일으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승리와 유쾌한 팬 문화가 어우러지며
사무라이 블루의 사기는 최종 조별리그를 앞두고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좋아요 (0)
동남아 커뮤니티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