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곽초롱이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마닐라 to 세부 노예 수송선 탑승 후기
보여 줄래요...

사실 세부 가는거 뱅기 타면 40분 밖에 안걸리지만
배로 가면 26시간? 정도 걸립니다 의무 교육을 받은 인간이라면 당연히 뱅기를 타겠죠? 그쵸?
사는게 무료해서 존나 멍청한 짓거리 하고 다닌거 보여 줄게요

노예들 대기실이고 사실 이걸 본다고 해서
굳이 세부까지 배를 타겠다는 인간은 없을듯 하여 타는 방법은 굳이 설명 하지 않겠습니다요

타자마자 대자연에 빠뀨 한번 날려 줫구요~
^^ㅗ
자연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

갑판입니다 그냥 존나 더웟구요...
이 더운데 데이트 하는사람들 ㅇㅈ 이구

1번의 폭풍의 시간을 보낸 커

2떡 커플 (저냥반 말타기 하면 복상사각 나오죠...;;;)

존나게 대자연이에요...

거기서 떨어지면 병신만 된단다...

이곳이 바로 배에 가장 꼬리칸 되시겠습니다...
창문도 없는 소금기 날리는 죽음에 객실...

보기만 해도 숨막히죠...

갈매기가 과자 물어 가는걸 찍지 못해서 아숩...

이객실은 수백명이 타지만 화장실은 단 2개뿐..
오징어 똥게임 시작되고 똥테러 쌉가능 합니다...

외로운 호카케의 뒷모습...

배에서 허튼 짓거리를 했다간 바람구멍이 날 수 있습니다...

그나마 괜찮은 내자리... 역시 돈이 최고
괜히 비싼게 아니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양은 천만불 짜리...

존나 머싯죠 >.<

그렇게 26시간 걸려서 세부 항구에 도착...
담배만 2보루 핀거 같습니다...

배 실제로 보면 존나게 커요 ~~~

마지막으로 타이타닉을 많이 봣는지 따라하면서 뒷치기 마려운 커플...
끝.
동남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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