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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린이의 필리핀 클락,앙헬레스 여행 후기(아지트, 슈퍼스타, 바 도시락)

친구는 파트어가 있었음 나도 그냥 귀찮아서 도시락

아지트

해물찜 대 - 3000페소

뿔소라 - 1200페소

밥 - 50페소? 였던가

밥은 양이 매우 많다

해물찜 처음 먹어봤는데 맛은 괜찮다 먹을만 함

전 맵찔이라... 가장 순한맛으로 그래도 살짝 매콤함

제 기준이 신라면 못 먹고... 계란 푼 신라면만 가능합니다.

저도 먹을 수 있는 정도 였고 바바애들도 다 잘 먹었네요.

뿔소라도 맛있네요ㅎㅎ

밥은 제 취향은 아니고...먹을만 했습니다.

소주도 같이 한 잔 하면 딱이네요ㅋㅋ

총 가격은 5천페소 좀 덜 나왔습니다.

룸비가 따로 있었고 화채하나랑 삼다수 소주 시키고 할인 받으니

2700페소 쯤?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바바애 얘기를 하자면...

도시락을 불러서 봤는데 하...사진과 너무 다름ㅠㅠ

일단 그래도 뭐 완전 나쁜 건 아니라서 마마상한테 결제하고 데리고

아지트로 들어갔음

친구는 파트너랑 구면이라 알아서 잘 얘기하고 나는 처음이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좀 뭔가 느낌이 안좋음... 나도 낯가림 좀 있는데 얘가 좀 활발한 스타일은 아니네

내상 당하는 거 아닌지 불안불안...

뭐 일단 결제도 했으니 소주 시켜서 먹는데

밥도 잘 먹고 술도 잘 먹네.ㅋㅋㅋㅋ

맛있냐고 물어보니 맛있다고 잘 먹는다.

다 먹고 슈퍼스타로 이동~

바로 룸으로 이동해서 소주도 마시면서 노래도 부르고 장난도 치고

술을 주는 대로 계속 먹길래 살짝 불안해서 내가 그만 마시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계속 마시는데 불안불안 하다ㅋㅋ

그러더니 내일 아침에 갑자기 딸보러 간다고 한다

ㅅㅂ 얘 집 간다고 하는 거 아닌가...

내가 아침 8시에 가라니까 알겠다고 하는데 살짝 불안해진다ㅋㅋ

조금 취하더니 갑자기 앵기고 내 옷냄새를 자꾸 킁킁거리네ㅋㅋ

내 연초도 피고 취하니까 나름 분위기도 괜찮고

적당히 놀다 숙소 아폴로니아로 그랍 타고 이동~

이후는~~ 좋은 시간 보내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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