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 월요일, 반티게 마을의 한 리조트에서 700만 페소(약 1억 7500만원) 상당의 대형 아라파이마가 도난당해 직원 세 명이 점심으로 먹기 위해 손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도난당한 아라파이마는 무게가 90kg, 길이가 2미터에 달하며, 나이는 약 25세로 추정됩니다.
조사 결과, 용의자들은 코스타 솔라노 리조트 앤 레저 파크의 양식장에서 아라파이마를 몰래 빼돌려 리조트 내 한 건물로 가져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목격자는 이들이 물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용의자들은 물고기를 나눠 먹으려 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목격자는 즉시 리조트 관리자와 경비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용의자들은 검거되어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현재 기소될 예정입니다.
아라파이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닷물고기 중 하나입니다. 무게는 최대 200kg, 길이는 3미터에 달할 수 있습니다.
출처: 마닐라 불레틴 - 케손에서 리조트 직원 3명이 700만 페소 상당의 아라파이마를 훔쳐 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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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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