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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진주국수집

기원분식만 원래 계속 다니다나 요즘 육회 비빔밥에 빠져서

여기만 계속 가는거 같은데

우선 여기는 가격이 저렴해서 좋음

이것저것 그냥 다 시켜도 얼마안나오고 그냥 음식 자체가 깔끔하다고 해야될까?

특히 이 국이 마성의 국인거 같아

이걸 마시면 무조건 소주를 부르게 된다는?

이거는 사장님이 의도했다고 봐도 무관할거 같아

그리고 요즘 자주먹는 육회비빔밥

뭐 당연 한국보다는 별로겠지만

현지에서 이정도 육회비빔밥을 먹을수 있다는거에 감사

그리고 신기하게 여기에 생맥주가 있더라고 ?

아 먹고싶긴한데 겨우참아봄

그리고 옆에서 우동 먹길레 시켜봄

근데 입맛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이 우동은 내가 좋아하는 그런 느낌이 아님

내가 좋아하는건 딱 그 저렴한 휴계소에서 먹는 그런우동인데

여기는 너무 푸짐하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랄까 뭐 그래

그리고 옆에 다른 테이블 형들이 또 돈까스 먹길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까스도 시켜봄 ㅋ

아니 왜 형들 음식을 그리 맛있게 먹는거야??????

내가 그래서 주문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암튼 이렇게 먹었는데

우동 이랑 돈까스는 내 갠취랑 안맞아서 남기긴 했는데

육회비빔밥은 딱임

돈까스는 뭐랄까 그 국민학교 앞에팔던 피카츄돈까스 그런느낌

그래도 담에 홍합탕 먹으러 다시가야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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