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여자들은 나이를 먹으면 먹어갈수록남자를 보는 기준이 조금씩 달라져.
이건 형님들도 당연히 알고 있는 내용이야.
한국 여자들도 그렇잖아. 어렸을 때는 남자들의 외모를 많이 보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능력이라든가. 그 남자의 뭐 성실함 이라든가 뭐 앞으로 미래에 대한 가능성이라던가. 이런 것들을 많이 보잖아.
물론 외모를 아예 안 보는 건 아니지만.
나이를 먹으면 외모 말고도 다른 것들을 본다는거
이 말은 즉슨 외모에다가 다른 가치들까지 만족시켜야 하니까 더 까다롭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뒤집어서 생각을 한다면 내가 외모가 특출나지는 않아도 다른 조건들의 점수를 만족시킬 수 있다면 태국 여자들을 쥐고 흔들릴 수 있는것이 가능하다는 거지.
그렇다면 태국 여자들에게 점수를 얻는 그런 태도와 행동과 방법론들은 뭐가 있을까?
태국 여자들은 여자이기 이전에 일단 태국 사람이야. 그렇지? 그렇다면 태국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먹히는 코드가 뭐가 있는지를 생각을 해 보면 된다는 거지.
한국 여자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의대를 나왔다 하면은 어느 정도는 그 남자들에 대한 플러스 점수를 주잖아. 이게 한국에서는 의대가 가지고 있는 어떤 무의식적인 긍정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그런거겠지
태국이라는 나라는 계급이 정해져 있어. 물론 법적으로는 민주주의 사회지만 실질적으로는 계급이 명확하게 존재해. 왕도 있고 하이소라는 상위 신분계층도 있고
이게 한국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평등 의식이 강해서 계급이 정해져 있다는 것에 대한 뭔가 살짝 안 좋은 거부 반응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세상은 원래 계급이 정해져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을해.
태국의 경우 Bmw 같은 수입차는 한국보다도 훨씬 비싼데. 어떤 사람들은 그걸 타고 다니고. 당장 지하철도 비싸서 시내버스를 타고 다니는 태국 사람들도 있고. 음식점들의 가격 차이는 한국 보다도 훨씬 더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크고
그래서 태국 여자들에게 보여주는 이미지 중에 하나는 환상과 신비감이야.
예를 들어 푸잉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본다면
우연히 알게 된 한국 남자가 있는데
첫 데이트 때 칵테일 바로 나오라고 해서 갔더니 거기는 하이소들만 이나 갈법한 태어나서 한 번도가 본 적이 없는, 한번도가 볼 일이 없는 그런 곳으로 약속을 잡아 놨네.
이게 한번 어쩌다 한 번이라면 우연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그 다음 데이트에는
하이소들이 다니는 재즈펍에서 재즈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하네.
이거는 태국 여자들을 만나서 내 자랑을 하고 무조건 적으로 돈을 많이 쓰라는 얘기가 아님.
내가 말하고 싶은 건 태국 푸잉 입장에서는 하이소들이 다닐 만한 그런 곳들을 이놈은
그냥 취향 차원에서 가는구나.
그런 취향도 소화가 가능하다는 거를 그냥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되는 거야. 그러면 푸잉 입장에서는 어 저 남자 뭐 하는 놈이지 라는 궁금증이 계속 들 수밖에 없는 거지.
커뮤니티에서 몇몇 형님들이 그런 말을 하더라고. “이런 곳은 나도 방콕에 갈 때 본 적이 없는데. 저 형님은 어째서 이런 것들을 잘알까?”
그게 맞는 말이야. 내가 소개해 주는 곳들은 이 커뮤니티에 형님들도 잘 모르겠지만 태국의 현지인들도 잘 몰라 사실은.
여기저기 뒤지고 뒤지고 뒤져서 찾고 찾고 찾아서 그렇게 다 발견해 내는 곳들이고 YouTube나 블로거 같은 뒤져봐도 잘 안 나오는 곳들도 굉장히 많다는 거지.
그런 곳에서 먹는 칵테일 한 잔이 일반적인 칵테일보다 몇 십 배 몇 백 배 비싼가? 그건 아니라는 거지. 한국 돈으로 한 15000원에서 2만원 정도 해버리는 거야.
그럼 최소 3만원으로 형님들의 격은 확실히 올라가 버리는 거야.
좀 더 무리를 했다고 가정을 해 볼게
푸잉과 형님이 둘이서 2만원짜리 칵테일 5잔을 먹었다고 하더라도 한국 돈으로 10만원이 나오겠지만 단순 계산으로 하면 칵테일 5잔 먹고 10만원이나 쓰냐. 이런 말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 10만원으로 형님은
태국의 하이소들과 동급의 위치를 차지해버리는 거야.
대체 불가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는것임
형님이라는 남자의 느낌은 다른 남자들에게 에서는 대체가 안 되는 거야.
나는 진짜 진심으로 되묻고 싶어.
이게 과연 비싼 돈일까
쓰잘데기 없는 클럽에 가서 테이블을 잡고 양주만 시켜도 10만원이 넘는 가격인데 그런데 그런 데서는 돈을 10만원 20만원 30만원을 써도 티가 안 나는데 말이지
한국에서 얼굴 반반하고 몸매 괜찮은 여자들 10만원 투자해가지고 심리적인 우위를 점하는 게 가능하냐 이거야? 한국에서는 그 정도 심리적인 우위를 점할려면은 벤틀리나 마이바흐 정도는 있어야 할 텐데.
그런데 단돈 10만원으로 형님들은 그녀들에게 아주 희소성이 있는 남자가 되버리는거지
게다가 외국이기 때문에 고급 수입차가 없어도 되는 명분까지 생겨 버려.
다시 한번 말하자면 이렇게까지 설명을 했는데도 돈이 많아야 된다. 돈으로 찍어 누른다라고 오해를 하면 안 돼.
나는 같은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대한 방법론을 얘기하는 거지. 돈을 많이 쓰라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란 말이지.
형님들이 오늘 푸잉 만나는데 예산이 10만원이 있다고 가정을 해 볼게.
앞서 말했던 칵테일 바로 다시 돌아가서 이야기하자면 칵테일 바 1차에서 3만원으로 칵테일 2잔만 먹었다고 치자. 그럼 7만원이 남지
그럼 자리를 옮기면 돼. 일반적인 로컬 술집 같은 곳으로 아니면 야시장으로 옮겨도 되고
왜냐하면 이미 1차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거를 느낌을 보여줬기 때문에 2차 3차는 편한 대로 가도 되는 거야. 왜냐하면 나는 외국인이니까. 태국 사람들의 정서를 느끼고 싶은 그런 명분을 대면서 편안한 장소로 옮겨도 된다는 거지. 어 나는 태국 야시장 보고 싶다. 궁금하다. 이런 식으로 장소를 옮겨.
이미 첫 번째 장소에서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이미지는 만들어졌기 때문이야.
그다음에는 "나는 태국 사람들 사는 모습도 좋아하고, 이런 로컬 분위기도 좋아해."라고 자연스럽게 말하면서 편하게 시간을 보내면 된다.
외국인이라는 위치는 오히려 이런 이동을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 준다.
처음에는 특별함을 보여주고, 그다음에는 편안함을 보여주는 것.
일단 야시장으로 가게 되면 거기는 로컬장소이기 때문에 물가가 확 내려가 버려
야시장까지 왔어.다음은 어떻게 해야하나?
자 그다음 방법은 다음글에서 ㅎㅎ
보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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