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
오늘은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루프탑 중 하나인 옥타브(Octave) 루프탑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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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세계적으로도 호텔 공급이 엄청 많은 나라야. 그래서 한국에서는 부담스러운 5성급 호텔도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호텔끼리 경쟁도 치열하다 보니까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스파 같은 부대시설도 정말 잘 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태국 호텔 문화를 대표하는 게 바로 루프탑 바야. 방콕에 가면 한 번쯤은 루프탑을 경험해 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
오늘 소개하는 곳은 메리어트 호텔에 있는 옥타브 루프탑이야. 방콕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하는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지.


위치도 정말 좋아. BTS 통로(Thong Lo) 역에서 걸어서 2~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루프탑이야.
옥타브는 48~49층에 위치해 있어서 시야가 정말 탁 트여 있어.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진짜 매력은 단순히 높이가 아니라 전망이야.



방콕에는 루프탑 바가 정말 많지만, 대부분은 한쪽 방향만 바라보는 구조거나 두세 방향 정도만 전망이 열려 있는 경우가 많아. 반면 옥타브는 최상층이 개방된 구조라 건물을 한 바퀴 걸어 다니면서 사방으로 펼쳐진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어. 그래서 360도에 가까운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옥타브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
높이만 따지면 마하나콘 스카이바 같은 곳이 더 높지만, 오히려 옥타브는 너무 화려하거나 부담스러운 분위기보다는 조금 더 편안하게 술 한잔하면서 야경을 즐기기 좋은 곳이더라고.

그리고 여기를 간다면 시간은 꼭 노을 질 무렵을 추천할게. 오후 6시에서 7시 정도에 올라가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도시 전체에 하나둘 불이 켜지면서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야경이 펼쳐져. 한 자리에서 노을과 야경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옥타브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
가격은 일반 술집보다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한국의 호텔 루프탑과 비교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수준이야. 이런 전망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한 번쯤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본다.
방콕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거나 여행 마지막 밤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옥타브 루프탑은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이야. 사진도 정말 잘 나오고, 연인끼리 와도 좋고 친구끼리 와도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여기는 복층 구조로 되어 있거든. 그러니까 48층 49층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형님들에게 보여 드렸던 사진은 49층이야. 그러니까 옥상과 위치한야외 루프탑인 거지. 그런데 48층에는 아래처럼 실내 라운지도 있다는거 . 취향에 따라서 선택을 하면 됨


방콕에 갈 계획이 있는 형님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들러보길 추천할게.
보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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