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여행을 위해서는 클락국제공항에 도착하는데 예전에는 무조건 식당에 들러서 한잔 먹고 가는게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변한거같아
예전에는 딱 비향기 착률하는 시간이후에 정스키친에서 왠만한 사람들을 다 만나고 그랬거든
하지만 요즘 정스키친도 늦게까지 영업안하고 나니 사람들도 이곳저곳으로 가는거 같은데 간단하게 ? 편하게 ? 먹을수 있는 그런식당인거 같아서
알려줄게
여기는 앙헬레스에 위치하고있는 진주국수집이고 알만한 형들은 다 알텐데 클락 도리명가, 그리고 토담 사장형이 하는걸로 알고있어
아니어도 뭐라하지말고 그냥 그렇다고

여기가 좋은점은 첫번째 24시다
최근에 최근이 안니구나 펜데믹 이후로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이 많이 준게 사실이야
관광객이 줄어든것도 한몫하겠지만 그건 뭐 사건사고도 있으니 그렇겠지 뭐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앙헬레스 24시간 식당들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하면 될듯
실내도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그리고 오픈된 공간이 싫으면 프라이빗 한 룸도 있으니 거기서 간단히 먹고 숙소 가도될거같아
(엄청 프라이빗 하진않음)

나도 오랜만에 갓는데 새로운 메뉴들도 생기고 해서 사진좀 찍어봣어 참고해
앙헬레스 진주국수 메뉴










곰곰히 생각해보면 여기 진주국수집 사장님은 도전정신이 넘사인듯 .. 갈때마다 신메뉴가 하나씩 생겨나는데 또 그렇다고 맛없지도 않아
평균은 하니깐 참 대단항 형같아
규모는 작아도 세세하게 이렇게 숟가락 젖가락 케이스?까지 하는거 보면 이런건 다른 식당들도 배워야 된다고 생각함
솔직히 얼마 안하거든 근데 손님입장에선 좋잖아? 아닌가 ?

진주국수집 기본반찬은 이렇게 3가지 인거 같은데 젖갈이김치 양파 석박지 ?

그리고 본인 입맞에 맞게 모든 소스통을 한곳에 모아놧어

아참 난 육회비빔밥을 시켯는데 이 국물 먹자마자 드는 생각이 바로 소주였어
이렇게 얼큰하면서 맛이좋노 이거 분명 사장형이 술좀 마시는 형이거나 아님 소주 시키라고 일부러 만들거 같은데
존맛탱이더라곸

앙헬레스 여행에서 진주국수집 육회비빔밥 안먹어본 호구형 없죸?

소스를 그냥 듬뿍 아주 많이 국좀 넣고 그냥

비벼 존나 비벼 그리고 숟가락에 올리면 바로 이느낌
근데 사진보니 국물 많이 넣엇노
맛있었음

역시나 육회비빔밥 하나로는 부족하다는 나의 뱃대기 ㅅㅂ....
언제까지 혼자서 2~3분 처먹을거니 뱃살에 가려져서 점점사라지는 너의 중요한.........여기까지!
떡볶이도 먹을만 하긴 했는데 음...

맛있어 근데 내 입맛에는 신전떡볶이가 더 잘맞는거 같아 그래도 가격이 나쁘지 않으니 조금 모자르면 시켜서 먹어봐
보이밤

댓글 6
한국 사장님들 대단해...
솔까 맛만있어봐 사람들 미어터지지
여긴 김치도 맛잇어 보이네 ㅎㅎ
앙헬은 거의 대부분 평타 이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