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검색어 실시간
검색 중...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목록

형님들, 태국 생활의 진짜 거점은 호텔이 아니라 00000 이야.

형님들.

오늘은 태국에서 생활하거나 여행할 때 반드시 필요한 거점 하나를 이야기해 볼게.

바로 세븐일레븐이야.

나도 한국에서 몇 년 생활하다가 다시 태국으로 여행 갔을 때 짐을 엄청 많이 싸 갔었거든.

혹시 필요한 게 없으면 어떡하지 싶어서 이것저것 다 챙겼는데

(태국에 방문안한지 좀 오래되었을때라 감이 떨어져 있었음 지금 생각해 보니 필요하지 않은짐을

꽤 많이 쌌네 ㅋㅋㅋㅋㅋㅋ )

태국 도착해서 숙소 근처 세븐일레븐에 들어가는 순간.

잃었던 나의 모든 감이 다시 되돌아 왔음.....신입사원 강회장의 느낌이랄까....

어쨌든 세븐 일레븐 딱 들어오자 마자 이런 생각이 들더라.

"아... ㅂ ㅅ 괜히 이렇게 많이 가져왔네. 여기 태국이었지 개뻘짓 했네 ㅅㅂ"

왜냐?

태국에는 세븐일레븐이 있거든.

태국의 세븐일레븐은 그냥 편의점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

내가 느끼기에는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라고 보면 된다.

이거는 여행객 입장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로컬 태국사람들도 그렇게 이용하고 있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하나 있어.

태국은 동남아니까 한국보다 불편할 거다.

생활 수준도 떨어질 거다.

물론 그런 부분도 있지.

그런데 반대로 보면 한국보다 앞서 있는 분야도 분명히 있어.

특히 소비 인프라나 편의성은 생각보다 훨씬 잘 발달돼 있어.

방콕은 이제 그냥 동남아 도시가 아니야.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국제도시라고 보면 된다.

현지인도 살고, 외국인 주재원도 살고, 장기 체류자도 살고, 관광객도 있고, 돈 많은 태국인들도 같이 생활하는 도시야.

그러다 보니까 유통이나 서비스도 자연스럽게 엄청 발달했어.

그 중심에 있는 게 바로 세븐일레븐이고.

태국에서는 학생도 가고, 직장인도 가고, 관광객도 가고, 돈 많은 사람들도 그냥 자연스럽게 세븐일레븐을 이용해.

그래서 상품 구성이 정말 좋아.

즉석식품도 생각보다 훨씬 잘 나온다.

토스트, 햄버거, 주먹밥, 간편식, 컵라면까지 여행하면서 한 끼 해결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어.

솔직히 한국 편의점이랑 비교해도 전혀 꿀릴게 없음

한국에서 할수 있는건 모두 다되고 그 이상이 됨

그걸 잠시 까먹고 있었던거지

생활용품도 마찬가지야.

샴푸, 비누, 치약, 칫솔, 세제 같은 생필품도 종류가 다양하고 품질도 좋다.

이 부분도 한국이랑 비교해서 떨어진다고 느낀 적이 한번도 없어

그게 왜 가능 ?

원래 부터 태국이 이런건 잘만들었고 특히 일본제품들 OEM 공장이 많아서 기술력이 좋음

그래서 이제는 태국 갈 때 생필품을 절대 안 챙겨 간다.

정말 필요한 것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사는 게 훨씬 편해.

먹거리도 가격 부담이 한국보다 훨씬 적은 편이고,

태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료나 간식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게다가 태국 세븐일레븐은 배달도 된다.

숙소에서 쉬다가 필요한 거 있으면 주문해서 받을 수도 있고, 1+1 행사나 할인 행사도 자주 한다.

한국 사람들이 기념품으로 많이 사 오는 과자나 음료, 꿀 같은 제품들도 세븐일레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가끔 일본 다녀온 사람들이 일본이랑 비교하면서 태국 세븐일레븐은 별로라고 하는데,

그건 비교 대상 자체가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

일본 편의점은 세계 최고 수준이잖아.

일본 편의점은 전 세계에서 그 어느 나라도 못 비빔

올림픽 나가면 한국 양궁이 전세계에서 독보적인것처럼

일본은 번외로 해야지

근데 한국이랑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내 기준에서는 태국 세븐일레븐도 한국하고 비교해서 전혀 부족한 게 없다.

잘하는 방향이 조금 다를 뿐이지 생활하면서 느끼는 편리함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됨

완전 로컬 동네에 있는 세븐 일레븐도 아기자기 하게 품목이 엄청많고 잘되있음

그래서 태국 오면 제일 먼저 주변 세븐일레븐부터 찾아봐.

숙소 근처에 세븐일레븐 하나만 있어도 여행이 훨씬 편해진다.

태국에서 세븐일레븐은 그냥 편의점이 아니라 생활의 거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태국 세븐일레븐의 느낌을 좀 더 현장감 있게 느껴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한번 봐봐.

좋아요 (0)
  1. 0
    글쓴이
    결론을 얘기하자면
    뭐가 필요하거나 사고 싶은 게 있을 때는
    일단 세븐일레븐부터 가면 거의 모든 게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