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 그랬던 것이었다
앙에서 굴, 홍합은 매우 위험한 녀석들이다
제목의 ㅅㅅ는 절대 세수가 아니다.. 거의 12시간을 CR에서 사투끝에 장이 회복되었닼ㅋㅋㅋ
어후... 그날 낮일정 모두 취소하고 휴휴휴휴휴식.........ㅡㅜ
그러던 찰나 바쁜 와중에도 엔지형이 연락옴
그래서 일행들하고 상의해본 결과 일단 속이 비었을 땐 고기!!
김형제, 바보이 중에 고민하다가 김형제로 !!


앙에서 돼지고기 구이는 김형제가 제 입맛엔 젤 잘 맞는듯 합니닼ㅋㅋㅋ 밥도 먹을만 하곸
와사비는 달라고 하면 줍니다. 때론 물어보기도 안물어보기도 해서 와사비 필요하신분은 필히 말씀을 ~~

이렇게 우리 일행들과 저와 제 팟 엔지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바바애들은 몇점 안주워먹고 남자들끼리 다먹었는데 원채 다 대식가는 아니라 겁나 싸게 나온거같닼...
애들은 양념갈비를 젤 좋아하더군욬ㅋㅋㅋ
그러고 나서 일행분들 신마 한번도 안가보고 어차피 팟도있고 피싱도 필요없어서 신마로 고고~~~~

11시쯤 입장했던가... 이시간엔 생각보다 한산했던 신마 그리고 한국인 테이블이 없어서
입장하자마자 매우 주목을 받고........ ㅋㅋㅋㅋ 이리저리 테이블을 골라가며 놀기 젤 좋을 것 같고
그다지 비싸지 않은 무대 젤 앞 테이블로 착석 !!
어차피 뭐 배는 부르고, 술고래도 없고, 컨슈머블은 있고 해서
적당한 녀석들로 주문. 데킬라 로즈가 3천후반이었나?? 기억이 ...


아 그리고... 버팔로윙 약간 그 오븐구이 같은 핑거푸드를 상상하고 시켰는데
양념통닭이 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무시무시한 일이 있었는뎈....
뭐 간략히만 말씀드리면 신마에서 피싱은 목숨을 걸어라!!!
흙흙... 이날밤 일 때문에 새벽에 호텔 매니저님 전화하고 아침에 동트자마자 방 옮기고 난리난리...ㅋㅋ
그래도 제가 걍 쫄보라 그랬던거지 큰 일은 나지 않아서 다행!!
제가 쫄보라 현재 앙에 있는 모든사람을 깨웠는데... 짜증 안내고 받아주신
헨델형, 칸디호텔 매니저님 감삼돠...ㅜ.ㅜ
여러분들이 안계셨으면 전 이날 쫄아서 귀국했을지도 모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가장 스펙타클했던 날이었닼ㅋㅋㅋㅋㅋ
동남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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