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님들 오늘은
태국에 팟타이 전문점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해.
몇년동안 이름이 올라가버려서 관광객들이 굉장히 맞는 찾는 명소가 되버리긴 했어
여긴 홈페이지 이고
https://www.baanphadthai.com/menu
바로 아래사진은 미슐랭가이드 수상내역

이곳의 방콕의 방락 지역에 있는데 그래서 뭔가 이 지역의 오래된 느낌.
그 건물 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이야.
즉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특징인 곳이지


그런데 왜 이런 빈티지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을까?
그건 지역의 특성 때문이야
방락지역을 굳이 설명을 하자면
을지로 와 정동 인천의 항구가 거기다가 성수동까지
결합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차오프라야 강 근처에 있는 아주 옛날부터 무역으로 유명한 도시야.
을지로에 노포 감성과 정동의 근대화 시대 때의 서양식 건축물들. 그리고 항구 도시 특유의 감성 이런 것들이 한꺼번에 다 섞여 있는
게다가 오래된 건물들을 되살려서. 카페와 갤러리 같은 것들이 막 생겨나고 있는 어떻게 보면 또 성수동 같은 느낌도 있는 약간 그런 곳이야.
팟타이라고 하면은 일단 한국 사람들은 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야. 그냥 그게 뭔지는 몰라도 이름은 들어본ㆍㆍㆍ
태국식 볶음국수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거를 뭐 태국의 국민 요리라고 알고 있잖아. 그런데 사실 그렇게 설명하기에는 좀 그래.
왜냐하면 생각보다 태국 사람들이 매일매일 먹거나 그런 음식이 아니거든. 우리나라로 치면 뭐 약간 비빔국수나 전 아니면 떡볶이 같은 포지션이라고 해야 하나? 유명하기는 한데 현지인들은 생각보다 그렇게 뭐 자주 먹거나 그런 음식은 아닌 것 같고.
의외로 관광객들을 위한 길거리 음식으로 더 유명한듯
그렇다고 해서 현지 사람들이 안 먹는 건 아니야. 현지 사람들도 이걸 좋아하고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관광객들에게 더 유명해져 버린 약간 그런 느낌이라는 거지.
어쨌든 뭐 로컬 지역의 가게나 길거리 같은 데서도 팔고 카오산 로드 같은데서도 서양 관광객들에게 엄청나게 많이 판매를 해
미슝랭 가이드에 올라가면서부터 관광객들에게 굉장히 많이 유명해지기는 했어.


그런데 이거를 엄청난 맛을 기대하지는 말고 어차피 파타이는 거기서 거기잖아.
하지만 그래도 길거리 파타이보다는 퀄리티가 좋고 충분히 양도 많고 질은 좋아.
길거리에서 파는 파타이에 비해서 식자재도 좋고 양도 훨씬 많아
게살까지 들어가 있으니까 길거리에 비해서 비쌀수 밖에 없지 ..
식자재 자체가 다르니 말이야
그래도 미슐랭 선정된 요리를 만원대에 먹는거니까...
크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봐 나는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팟타이 말고도 다른 메뉴들이 있고
내가 먹었을 때는 일반 길거리 파타이보다는 훨씬 맛있었는데 이게 맛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잘 모르더라고.
길거리 파타이보다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음 그런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 되고 이거는 하나의 약간 요리 개념으로 생각을 하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기는 에어컨이 없어서 그게 약간 단점이기는 해.
어쨌든 이 동네 근처에는 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으니까 관광 마실 나온다는 기념으로 들려본다면 충분히 가볼 만하다는 게 내 생각이야
너무 큰 기대를 갖으면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기대없이 찾은 로컬맛집이라는 생각으로 가면 충분히 만족할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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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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