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오늘은 치앙마이에서 태국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런 호텔을 소개하려고 해.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이 태국을 방문하면
숙소적인 측면을 봤을 때 그 태국 전통의 느낌이 나는 곳을 찾기가 힘들 거야.
왜냐하면은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방콕을 많이 가게 되는데
서구화된 현대식 호텔들이 많이 있거든.
힐튼이나 하얏튼 이런 호텔들이나 아니면 뭐 나머지 숙소들도 레지던스니 콘도니 이런 식인데 응 이런 것도 다 좀 서양의 느낌이 나는 거지.
그래서 좀 태국 특유의 정취가 많이 나는 곳들은 치앙마이에 좀더 많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로 치면 북쪽에 있는 경주라고 해야 하나
옜날 란나 왕국의 유산 같은 게 좀 남아 있어서
그런거 같아
하여튼
방콕에 오래 머물게 되면 더 이상 외국에 머물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방콕에서 다른 도시로 여행을 하게 되지.
그래서 치앙마이로 떠났던 거야.
솔직히 또 치앙마이 여성들의 품이 그립기도 하고
ㅋㅋㅋ
왜냐하면은 방콕 깍쟁이 여인들보다는
좀 더 인간적이랄까 그런 느낌이 좀 있어.
내가 간 곳은 아마타 란나빌리지였는데
치앙마이에 가면 머무르고 싶었던 그런 느낌의 숙소 딱 그런 곳이었어.




전통 란나 왕국을 모티브로 해서
그런 좀 태국 특유의 전통적인 느낌이 나는 곳이고
중요한 거는 숙소의 방 개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거야. 한 15개인가? 대충 그 정도 되니까
룸 관리가 잘 돼 있어.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고객 응대를 사장님이 직접 하는 거 같아서 그래서 되게 좀 더 정성껏 한다고 하나? 약간 그런 느낌이 느껴졌고.

룸컨디션이 괜찮아. 이런 청소나 관리 상태가 굉장히 깨끗하고 좋고 조식 메뉴도 깔끔해

가격은 1박에 한 10만원 정도
사이트 같은 데서 이것저것 프로모션 받으면
그때 그래서 한 8만 5000원에 머물렀던 거 같애.
여기는 가족 위주의 손님들이 좀 많은 것 같고 그리고 막 너무 진상이나 시끌벅적한 중국인들도 없는 것 같고 음 그런 부분은 마음에 들어 좀 조용하고 한척한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태국에는 크게 세 가지의 문화가 공존하는데
하나는
서양 문화가 태국식으로
재해석된 그런 문화가 있고
보통 관광객들이 방콕에 가면은 머무른다고 하는 스쿰빗 지역이나 텅러 에까마이 이런 지역들 이지
두 번째는 그냥 서민들의 진짜 로컬 문화
세 번째는 전통문화 인데
이 숙소는 전통 문화에 가까운 숙소이지.
어쨌든 진짜 태국 같은 태국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런 숙소를 가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보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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