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이번엔 로컬 느낌이 나는 루프탑으로 한번 형님들을 안내해 볼까 해.
나는 원래좀 럭셔리한곳들을 선호하기는 하는데
내가 이런 곳들을 가게 되는 이유는 솔직히 푸잉(태국여성) 들을 테스트해 볼 목적도 있어.
푸잉들 중에서는 좀 김치녀들 그러니까 돈을 좀 밝히는 여자들도 있을 수 있잖아. 그런데 이런 데를 데리고 갔을 때도 반응이 나쁘지 않다면 나는 푸잉들에게 더 잘해주거든.
그리고 푸잉들을 테스트해 볼 목적도 있긴 하지만 사실 그냥 너무 럭셔리하고 이런 데보다는 이런 좀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요런 스타일도 관광 목적으로도 괜찮고 해서
그리고 일반적으로 가격이 좀 저렴하기는 해 호텔이나 이런 데의 루프탑이나 그런 데 가는 거보다는 당연히 이런 로컬 쪽이 가격이 좀 더 저렴하지.
그니까 크게 세가지 이유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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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절약
푸잉 테스트
그리고 태국 현지인들의
바이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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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내가 미슐랭 가이드 팟타이 집 소개했잖아. 그 근처에 있는 곳이야.
태국의 방락지역은 생각보다 이것저것 둘러볼 게 꽤 있어. 음식점들을 비롯해서 근처의 센트럴프라자 백화점도 있고 지금 오늘 내가 말하는 이런 로컬 PuB도 있고 그 이외에도 꽤 많은데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해 볼 거야.
이 지역은 우리나라로 치면은 뭐 성수동과 을지로를 합친 듯한 그런 동네인데

이렇게 보면 전형적인 태국 로컬도시의 모습
그런데 골목마다 느낌이 다르니까 그건 참고해
유흥 위주의 스쿰빗 과는 좀 다른 매력이 있어
요즘 들어 관광객들도 좀 많이 오고 해서
처음에는 로컬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였는데 이제는 외국인 손님들까지 엄청나게 많이와 버리는 곳이 됐지.
방콕의 지난 보다 보면 알게 될 거야. 5성급 호텔에 의리의리하고 화려한 루프탑도 매력이 있지만 나름 이렇게 로컬 사람들이 가는 현지화된 진짜 방콕 같은 그런 것도 나름 매력이 있어.


입구에서만 봐도 로컬 감성 제대로 나 버리지
요즘에는 오히려 관광객들이 이런 곳들을 더 많이 오더라고. 특히 서양인들.

이 사진 자세히 보면 역시 서양인들이 많은 걸 알 수 있어. 한번 자세히 봐봐. 뒤쪽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서양인들이 꽤 많지.
아직 한국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서양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보다 방콕의 구석구석을 더 많이 다니니까 그래서 좀 신기한 것들도 더 많이 가더라고.
1층부터 6층까지 모두 한 건물을 사용하고 있고 층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기는 해.
좀 로컬 느낌이 나는 곳이기 때문에
럭셔리한 그런 곳들보다는 가격이 좀 저렴하고
일단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컬 특유의 정취와 풍경 그리고 좀 편하게 술 먹고 싶을 때 가볍게 올 수가 있다는 게 좋아.

여기는 5층인데 라이브 밴드가 있는곳

태국하면 CHANG 맥주 아니겠습니까 형님들
여기 직접먹어보면 음식퀄리티 괜찮아
진짜 태국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그것도 괜찮고
내가 만나는 푸잉이
허영에 쩌들은 푸잉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난 이런데를 데리고 가봐
이런곳에서도 즐겁게 놀고 웃는다면
난 푸잉에게 내 마음을 줘..
그런데 푸잉이 이런데서 인상쓰고 그러면 엄청나게 나에게 쿠사리를 먹지 ㅋㅋㅋㅋ
어쨌든 외국인들에게 숨겨진 핫플에이스 같은곳이라
생각보다 서양인들의 방문이 늘었고 만석도 꽤 되는곳이야
어쨌든 여기 나름 재밌고 한 번쯤 가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
보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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