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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토요 야시장후기와 푸잉과의 데이트 비용 아낀 썰

오늘은 치앙마이에 있을 때 야시장에 갔던 이야기를 한번 해볼께

동남아 여행을 갈 때는 무조건 야시장은 한 번쯤가 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갔던 곳은 Wualai saturday night market 이야

토요일에만 문을 여는 곳인데

일요일에만 문을 여는 선데이 나이트 마켓보다는 조금 크기는 작지만 가격이 좀 더 저렴하게 느껴짐

내가 야시장을 한번씩 가는 이유는

푸잉들과 데이트할때 야시장에서 시간을 뻐기면 가격이 싸게 먹히기 때문이야

왜냐면 야시장이라는 곳은 현지인들도 주로 가게끔 물가가 설정된 곳이라서

가격이 싸게 먹힐 수밖에 없다.

거기에 나는 외국인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야시장 구경하고 싶다는 명분을 만들면 하루 데이트 비용을 싸게 뻐길수 있음

이런식으로 야외 맥주광장 같은곳에서 맥주 먹으면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함

외국인들의 비율이 꽤 많아졌다는것을 느낄수 있음

아쉽게도 태국에서 백마 성공은 못해밖음 . 태국에서는 백마 시도는 해본적이 없어서

왜냐 푸잉들이 많으니 .. 굳이 백인까지 노려야 하나? 생각도 듬...

오히려 한국에서 외국인 입장 클럽 에서는 독일 (백인), 남아공(흑인) , 모로코 2번 (아랍+백인 느낌)

성공한적 있음

길가에 보이는 간식이나 안주를 사와서 먹을수가 있다는게 장점

그래서 간식을 사러 돌아다님

새우구이..

아래는 로티 맛집인데

로티는 바나나 팬케이크 로서 태국 사람들이 많이 국민간식

과일을 파는곳들 .. 과일은 백화점 보다는 야시장이 더 싼듯하고

다만 백화점도 세일을 하면 정상가 보다 싸지는맛이 있음.

과일의 품질(당도나 맛)은 내 생각에는 백화점이 좀더 낳은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여러가지 과일을 맛볼수 있음.

다만 딸기는 사지말것. 딸기는 한국딸기가 더 맛있음

일단 과일을 조금만 사보고 어느정도 맛이 괜찮으면 난 집에서 먹을거 까지 사오는편

이런식으로 돌면서 푸잉과의 데이트를 하면 야시장 체험도 하고

가격이 싸게 먹힘

그리고 내가 야시장에 가는 또다른 이유는

로컬정서를 제대로 느낄수 있기 때문이야

왜냐하면 너무 도심지나 완전히 글로벌화 된곳만 돌아다니면

솔직히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태국인지 별로 구분이 안 되거든

근데 곧 태국만 그런게 아니라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 갔을 때도

완전히 번화한 도심지 같은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전 세계가 다 비슷한 거 같아

똑같은 빌딩 , 전세계 어디에서나 파는 맥도날드 , 스타벅스 유니클로 , 아디스 , 나이키

이런 거 보려고 비싼 돈 주고 동남아로 가는 건 아니잖아

물론 외국이니까 약간은 틀린 부분도 있겠지 사는 인종도 다르고 뭐 나름 로컬적인 부분도

좀 섞여 있을 테지만 그래도 야시장에 비교해서는 좀 뭔가 식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

그래서 나는 그 나라에 좀 로컬적인 정서를 제대로 한번 체험해 보려면 야시장을

가보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 왜냐하면 그곳에 로컬적인 느낌이 그나마 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어쨌든 야시장은 태국 에서는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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