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의 어느날
불연듯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로 갈지 무엇을 먹을지 뭘할지 아무런 계획도 없이 바이크에 몸을 의지한채 무작정 직진했다

우선 마닐라쪽으로 이동하다가 편의점에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핸드폰을 봣는데 안티폴로 라는곳이 연관검색되어 나에게 알려줫다.

그래서 나는 안티폴로로 가게되었고 여기는 바이크의 성지다
역시나 마닐라의 로컬길들은 지옥을 겸험하게 해줫곸 엄청난 스트레스와 뜨거운 날씨때문에 나의 분노게이지는
이미 1000% 초과되어 예민했다. 그래서 그냥 집으로 돌아갈까 하다가 편의점에서 레드불좀 마시고 열좀 식히고 계속 길을따라서 가보기로 결정
진짜 스쿠터들의 천국이었다.. 역주행과 그룹라이딩은 물론이고 엄청난 바이크들을 보게됨
사고도 많이 나는게 느껴졋는데 왜냐면 엠블란스가 계속 지나간다
가다보니 배도 고프고해서 식당에 들어감







경치죽이놐
형들중에 당연히 갈 형들은 없겠지만 대리만족 하라고 올려드림
멕시코 승 까서 맛있는 점심 먹으러갑니데잌ㅋㅋㅋㅋㅋ수고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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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커뮤니티

댓글 4
오늘 점심꿀맛이겠어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