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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가이드] 유흥을 넘어선 진짜 방콕의 바이브, 왜 '색소폰 펍(Saxophone Pub)'이 근본인가

안녕 형님들 

오늘은 방콕 여행지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에 하나인

재즈펍 the saxophone pub 을 이야기 해보려고해

아래사진은 방분했을때 2층에서 찍은 모습이야

가게 자체가 복층으로 되어 있거든 . 2층보다는 1층이 인기가 많고 1층 자리는 예약을 해야함 ...

이 장소를 이야기하기 전에 

우선 태국이라는 나라가 왜 좋은지에 대해서부터 한번 이야기를 해 보자


지금부터 말하는 내용은 어디까지는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100% 정답은 아니라는 거 미리 말해 두는 거고  


필리핀 같은 경우에는 많은 여자들을 만날 수가 있지 유흥에서도 만날 수가 있고 

그리고 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일반인 처자들을 

연애대상으로 만드는 것도 한국보다는 어렵지 않을 거야


하지만 치안이 좀 불안하다는 거 


나는 솔직히 필리핀은가 보지는 않았어 그런데 내 친구들은 필리핀에 있는 친구들도 있는데 

사실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잘만 조심해서 다니면 뭐 문제 되지 않을 것 같기도 한데 

그런데 어쨌든 그래도 상대적으로 동남아 중에서는 조금 필리핀에 취향은 약간 불안하다는 이미지가 있지 .


그리고 앙헬레스 같은 경우에는 밤문화로는 좋기는 한데 그런데 여행 인프라가 조금은 부족하지 않나 라는것이 내 조심스러운 생각이야 


하지만 또 앙헬레스는 앙헬레스 나름대로 재밌는 것들이 있고 또 필리핀 바바에들의 경우 그 텐션과 느낌이 또 태국 여성들과는 다른 것들도 있을테니까 나름의 또 장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베트남도 짧게 몇 번 다녀오긴 했지만 베트남 여성들의 경우 피부 색깔도 하얗고 좀 괜찮기는 한데 

성격이 좀 약간 아닌 거 같은 생각이 들어 

약간 한국 김치녀들과 좀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성격도 좀 약간 드센거 같고 말이야 


태국 같은 경우에는 이쁜 여성들도 잘 찾으면은 분명히 있고 거기에 중요한 거는 여행 인프라가 꽤 잘 갖추어져 있어 그리고 치안도 상대적으로 어느 정도는 안정적이지 

일단 관광 대국이기 때문에 잘 알려진 여행지 같은 경우에는 치안이 괜찮은 편이야 

그리고 사람들의 성격이 온순하고 우리가 먼저 시비가 붙지 않는 이상 착하고 괜찮아  


그러니까 남자로서 여자를 만나러 동남아를 간다고 한다면

필리핀이나 베트남 태국은 뭐 어디가 더 좋다 나쁘다는 거는 좀 비교할수는 없는 거 같고 그냥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여행지로서 이야기를 하자면 여행 인프라는 태국이 가장 괜찮지 않나 라는게 내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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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태국 방문 초창기에는 그냥 어설프게 유흥각만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태국이 왜 좋은지 여행 인프라가 왜 좋은지도 잘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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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점점 생활을 하다 보면서 깊이 있게 체험을 해 보니까 

찾으면 찾을수록 계속 새로운 것들이 계속 나오고 또 특정한 인프라의 경우에는 한국보다도 더 발전되어 있는 그런 부분들이 분명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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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유흥과 이성 이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된 이후에는 그 이후의 것들(문화,여행,이국적인체험)을 찾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들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나라가 태국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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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할 재즈펍 the saxophone pub 은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재즈펍이지

 여기 말고도 몇 군데 더 있기는 한데 그런 데는 조금 딱딱한 분위기 클래식한 분위기가 있는 것들도 있어

그런데 이곳은 영국 맥주 펍 같은 분위기인데 재즈 공연이 라이브로 진행돼


그러니까 분위기가 너무 무겁지 않고 어느 정도 캐주얼하면서 약간은 왁자지껄한 분위기이야

나는 사실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이긴 한데 

내가 라이브 재즈펍을 가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진짜 몰랐어 

음악을 라이브로 듣는게 이렇게 좋을 수가 있구나 


조선시대 사극이나 그런 걸로 보면은 왕들이 풍악을 울려라라고 하면서 밴드를 부르잖아 나는 왜 저렇게 왕들이 풍악을 울렸었는지  그 이유를 몰랐거든. 아니 저런게 뭐가 좋을까 왜 풍악을 맨날 울리고 자시고 하나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 


태국 라이브 재즈펍 색소폰 펍에 가서 실제로 라이브로 재즈 음악을 들어 보니까 아 조선시대 왕들이 왜 풍악을 우려되는지 그 이유가 그때서야 이해가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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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유명한 명소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비중이 꽤 높아 특히 서양 관광객들의 비중이 높고

 맥주 한 병만 시켜도 라이브로 재즈 음악을들을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돈 쓸 일도 많이 없고 그런데 그 음악과 분위기가 주는 그 바이브가 실제로 체험을 해 보면은 장난이 아님 이거는 뭐 말로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고 직접 체험해 보면은 와이 세상이 이렇게 좋은게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어


그래서 나는 내가 썸을 타는 태국 여인들을 이곳으로 몇 번 데려갔는데 데려갔던 여자들 모두 만족을 했고 그리고 뭐 여자랑 가지 않더라도 친구나 지인들과 간 적도 있지만 다들 좋아하더라고 솔직히 혼자서라도 가고 싶기도 하고


태국에는 유명한 재즈펍 이런곳들이 많지만 여기가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거의 그래서 방콕 재즈 음악계의  대부로 통하는 그런 장소 뭐 그렇게 생각하면 돼 ( 여기가 근본임....트렌드가 엄청나게 변하는데도 이곳은 변하지 않고 수십년동안 자리잡은 명소임)


모던하고 격식 차린 재즈 바도 나름의 분위기가 있지만 여기는 그런 곳보다는 좀 더 날 것의 관객과 호흡을 하는 약간 그런 분위기 , 좀 더 폭발적인 에너지가 약간 생동감 넘치게 움직이는 고런 느낌의 재즈팝이야


특히 1층의 경우는 무대와 관객들의 거리가 아주 가까워서 그 가수들의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지는데 아 그 흥과 에너지는 너무 감동적이기도 하고 


그리고 여기는 맥주도 팔지만 태국 요리들도 안주로 파는데 요리들의 퀄리티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고 

그러니까 아직 태국 음식이 적응이 안 된 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냥 일반적인 성향 음식도 팔고 그 이외에도 오리지널 태국 음식도 요리가 나오는데 둘 다 퀄리티가 어느 정도 이상을 해 버려 


내가 지난번에 갔을 때도 음식이 맛있어 가지고 한  네지 정도로 시켜 버렸거든 

처음에는 하나 시켰다가 맛있어서 또 시키고 또 시키고 이런 식으로 결국에는 한 네 가지 정도 시켰던 기억이 나


어쨌든 이곳은 방콕 여행지 중에서도 손꼽는 곳이고 많은 서양 관광객들에게서는 이미 유명해진곳이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십 년 동안 똑같은 바이브가 계속 유지되고 있기에 

반드시가 볼 만한 명소라고 나는 생각해

<총평>

남자의 기본적인 본능과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문화, 미식, 이국적인 체험 같은 '여행의 격'을 찾기 마련인데, 그걸 완벽하게 채워주는 나라가 바로 태국이야.

트렌디하다는 핫플들이 매년 생겼다 사라지는 변화무쌍한 방콕에서, 수십 년째 이 미친 날 것의 에너지를 유지하는 데는 다 그만한 내공과 이유가 있는 법이야.

태국에서 유흥이라는 1차원적인 재미를 넘어, 진짜 이국적인 밤문화의 낭만과 폭발하는 카타르시스를 느껴보고 싶다면 '색소폰 펍'은 무조건 가봐야 할 명소라고 확신해. 형님들도 방콕 가면 엄한 데서 힘 빼지 말고, 꼭 여기서 제대로 된 '풍악' 한번 즐겨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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