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최근에 나는 내가 옛날에 방문했던 곳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다시 한번가보고는해
이 사이트가 개편하기 전에 밤문화갤러리 시절에 말이야
방콕 에 있는 tiger 라는 가게가 앞으로 잘될거 같다라고 쓴적이 있었어
https://share.google/UZtZOeWCz5SM7ZFGY

그때에는 이렇게 빈자리가 많았어.. 피크타임때도 말이야…
물론 손님이 많지는 않았지만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꽤 괜찮은 거 같다라고 설명을 했었고
앞으로 잘 될 거 같다라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지


그때 당시에는 나는 그가게의 인테리어 컨셉이나 감각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를 했었어
방콕은 이제는 국제적인 자본이 모이는 도시이고 일정 수준 이상의 가게는 한국보다 훨씬 더 나은 컨셉과 인테리어를 보여 주는 곳이 많다고 말이야
한국에 청담동이나 이태원 홍대 이런대와 비교해보더라도 앞서가있으면 앞서가있지
절대로 떨어지지 않거든..
그런데 얼마전 다시 방문했는데 이제는 거의 핫플이 되어 있더군..
이제는 손님이 바글바글함



방콕에만 지점이 3개가 있는데 여기는 ARI 지점이야
중국풍의 독특한 인테리어가 정체성을 강하게 반영하고
그래서 마구잡이식 동네 술집이 아니라
공간설계 단계부터 브랜딩 디렉터가 참여를 한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요리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음 이것은 볶음밥

이것은 조니워커

가격표는 대충이럼…

음식의 퀄리티와 분위기 장소값 까지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 가격은 아니라는거
라이브 공연은 빼놓을수 없지

나의 개인적인 취향인지 몰라도 어쨌든 나는 이런 데서 라이브 음악 듣는 거 되게 좋더라고
이곳의 특성은 한국사람들이 별로없다.
그게 가장 좋은 점이야.
왜냐하면 한국인들이 많은 술집이나 클럽에 가면
푸잉들을 작업하기가 좀 어려운 느낌이 있거든
왜냐하면 우리 말고도 한국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푸잉입장에서는
별로 새로운 느낌이 안 되는 거야
그런데 여기는 로컬 손님들의 비중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간은 더 유리한 구장이라고 얘기해야 되나…
그리고 이곳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일반적인 클럽이 아니라
약간 좀 이런 술집이랑 라운지 랑 합쳐져 있는 그런 개념이기때문에
막무가내로 돌아다니면서 번호를 따거나 여미새 처럼 보이면 안됨
(이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임)
왜냐면 나의 행동과 동선이 다 보이기 때문에
하지만 여기 분위기에 맞게
자연스럽게 어울리다가 자연스럽게 인스타그램을 교환하다가
이런 식으로 너무 티 나지 않 하면 연락처를 받을 확률이 많아짐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내 방식임)
어쨌든 꼭 푸잉 때문은 아니더라도 방콕에 왔으면 이곳은 한 번쯤 들려 볼 만해
핫플레이스이기도 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분위기 좋게 술과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말이야
그리고 전체적으로 연령대는 조금 어린 편이기는해
그리고 이런 술집을 즐기는 또 다른 미친 꿀팁이 하나 있어 그거는 바로 해피타임을 이용하는 거야
주말이 아닌 평일이나 아니면 조금 이른 시간에 가면은 해피타임이라고 해서 프로모션 이벤트를 걸어 버리거든 . 그때는 맥주를 2+2 를 하거나 칵테일을 1+1 하거나
아니면 맥주여러병이랑 안주를 셋트로 해서 엄청나게 할인된 가격에 한다고는 그런 프로모션이 있어
이점 참고로 하고. 그런데 태국은 나이 때문에 입장이 불가하거나 그런 시스템은 없으니까
돈만 잘 내면 무조건 다 받아 주니까 신경쓰지 말고 그냥 들어가면 되 !!
보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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