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님들 오늘은 내가 갔던 방콕의 맛집들 중에서
탑 3 안에 들었던 네버엔딩 서머라는 곳을 한번 이야기해 볼게.
https://www.facebook.com/TheNeverEndingSummer/
태국에는 당연히 수많은 태국 음식점들이 많아
그런데 여기에는 역설이 있어
솔직히 말하면
초보자 기준에서는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게 내 생각이야.
뭐 길거리 음식도 있고 로컬 음식도 있고 뭐 비싼 식당도 있고 많은데
관광객들이 많은 곳은 태국 음식보다
서양식 그냥 레스토랑이 많기도 하고.

○처음 갔을때의 모습

○재방문 했을때의 모습
여기도 이제 유명세를 타서 외국인들이 몰려오는듯..
내가 가는곳들은 항상 그렇다라고 .. 처음에는 사람이 없다가 몇달 지나면 사람들이 엄청 많아짐 ..
이정도면 맛집 점술가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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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느낌의 인테리어
태국와서 물가가 비싸다고 하지만
그건 태국 서민식으로 먹지 않아서 이지
아니면 가성비 있는곳을 모르거나 둘중에 하나야
제대로 된 태국 요리를 먹어보려면
일단 제대로 된 식당을 찾아야 하고
비용도 어느 정도는 지불을 해야 돼.
아니면 지금 내가 소개하는곳처럼 가성비 있는곳을 발견해 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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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는거지
방콕에 비싸다고 물가가 올랐다고
이래저래 호들갑을 떠는 컨텐츠들이 많은데
방콕은 10년전에도 원래 비쌌음
서울과 비교해서 원래부터 물가가 싼 도시가 아님
요즘엔 환율 때문에 더 올랐다고 느껴지는 측면이 없지 않지만
난 원래부터 비싸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타격감은 없어.. 이곳에서 적응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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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보다 싼 물가를 누리려면 치앙마이 혹은 이싼지역 같은 로컬도시로 빠져야되


○사진은 일부만 보이는 거지만 주방에 인력에 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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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형님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건
태국 로컬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태국 요리라고 생각하는거야
완전히 태국 그냥 서민들이 먹는 그런 식사를
한국 사람들이 과연 며칠이나 먹을 수 있을지
쌀밥에 계란후라이에 간장비벼서 먹는거랑
한정식 집에서 한정식 먹는 거랑 같은 한국 요리지만 같은 게 아닌것처럼
일반적인 태국 음식이라고 해서 다 태국 요리가 아닌거지
오늘 소개하는 네버 엔딩 썸머라는 곳은 성수동에 생긴 것 같은 인테리어를 하고 있고.
살짝 인디적인 예술적인 감성이 결합된 그런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
그리고 차오프라야 강변에 있고
주변에 관광지들이 많아서 여행 일정을 짜기에도 괜찮아.


제일 중요한건 요리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다는 거야.
그러니까 전문 셰프들만 하더라도 굉장히 여러 명이 있고
여기는 태국 음식을 제대로 만드는 전문 레스토랑이다 라는 게
내 생각이고 음식의 퀄리티도 상당히 높아.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완전히 무슨 길거리 로컬 그런 데보다는 비싸지만
한국에 완전히 청담동 고급 레스토랑 이런 곳보다는 훨씬 싸
메뉴 하나에 만 몇 천 원밖에 안 되니까

○ 350바트. 메뉴하나당 가격이 만원대야
그냥 어느 정도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 요리를 먹어보고 싶다면 이런 데를가 보는 게 괜찮은 거야.

실내도 괜찮지만 야경과 야외 테이블의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
태국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한번 쯤 꼭 들려볼 만한 장소라고 생각해.
PS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합리적인 가격에 분위기 있는 장소
그다음에 제대로 된 태국 음식을 한번 맛보고 싶다 하는 형님들은 이곳을 방문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여기 주변에는 관광 코스도 많으니까 위치도 아주 좋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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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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