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오늘은 카오산 로드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볼게
여기는 세계적으로 워낙 유명하게 알려져 있는곳이야.
그래서 한 번쯤 가 봐야 된다고 생각해 보는 형님들이 있을 텐데.
이곳이 어떤곳인지 기본적으로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태국의 이태원임.
다만 이태원보다 한 20배 정도 큰
전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이 많이 오는 (특히 배낭여행객들) 그런 분위기라고 보면됨.
다만 태국 현지인들 중에는 가는 사람만 가는 그런 느낌.
그냥 마음 비우고 한 번쯤가 보는 관광지로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게 내 생각
그런데 그런 일반적인 상식 같은 경우에는
뭐 유튜브나 이런 데서 조금만 뒤져 봐도 너무 많이 나오니까
나는 그런 얘기는 안 쓰고 나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해 볼게
일단 형님들이 제일 관심있어 하는 푸잉과 관련해서 한번 설명을 해볼게.


아래는 THE ONE KHAOSAN 이라는 클럽임 .. 아주 예전에는 복층 라운지 같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몇번갔었는데
예전보다 유명해지고 사람이 많아지면서 요즘에는 잘 안가게됨.
서비스의 방식도 좀 바뀌고 아무래도 대기손님들이 많으니까
주문을 좀 푸시하는 경향이 있음.
그러나 방콕 첫 방문 형님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함.

푸잉을 만나기에 이곳은 과연 어떤 장소일까?
나같은 경우에는 어플에서 만난 푸잉이랑 이곳에서 놀기로 하고 만난적이 있었거든
처음부터 여기로 약속 장소를 정한 건 아니고
처음에는 내가 형님들에게 자주 소개했던 일반적인 스쿰빗이나 이런 동네에서 밥 먹었어
그러고 나서 자리를 옮겨 카오산 로드에서 밤을 새고 다 했거든 그리고 이제 다시 동네로 복귀해서
이제 방을 잡고 다음날 오후까지 같이 있었는데
그런데 다른 푸잉들 같은 경우에는 의외로 별로 이런 데를 좋아하지 않거나
한 번도 안 가본 푸잉들이 많더라고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유명하다고 느끼는 장소라서 현지인들도 연기를 많이가 봤을 거라고 생각을 해
그런데 여기는 의외로 태국 현지인들에게 호불호가 강한 곳이야. 약간은 좀 외진 곳에 있기도 하고
서양 배낭 여행객들이 주로 오는 장소라고 생각을 해서 가보지 않은 푸잉들도 꽤 많아.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런 곳을 선호하지 않는 푸잉들도 꽤 많다는 거야.
물론 이런 곳에서 자주 노는 푸잉들도 있어.
그런데 보통 이런 데서 자주노는 푸닝들은 좀 서양인들을 선호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이태원 흑인들만 오는
클럽에서 맨날 죽치는 여자애들 같은 약간 그런 느낌?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버닝썬 같은데 강남 클럽 같은데 자주 다닌다
그러면 좀 뭔가 이미지가 안 좋잖아
태국의 카오산 로드도 현지인들에게는
카오산로드 = (이태원 +강남클럽)
약간의 이런 이미지가 있다는 거지
그래서 여기에서 만난 푸잉과 일반적인 동네에서 만나는 푸잉은
사고 방식과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좀 다를수 있다는거.
원래 만났던 푸잉과 여기를 데이트 목적으로가 보는건 어떨까?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는 있는데 아마 이런 데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재미를 못 느낄 수도 있을 수도 있어.
물론 어떤 푸잉은 자기도 신기하니까 나름 재밌게 놀수도 있겠지

물론 이런 거 저런 거 모든걸 신경끄고 그냥 단순 여행 목적으로 간다면 한 번쯤은 가볼 만해.
그냥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끼기에 가는 거지.
펍이라든가 뭐 그냥 이 골목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가는 거고
다만 여기는 좀 조용한곳 보다는 전체적으로 들떠 있고 텐션이 좀 오버 되어 있는 느낌이야
왜냐하면 서양 사람들이 원래 좀 그렇잖아 그렇다는 거는 좀 알아 두고
클럽도 다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
마사지나 스파 가게들도 좀 많아
그래서 저렴하게 한번 체험해 보고 싶다는 체험을 해 보는 거고
개인적으로는 아래의 사진처럼
카오산로드 뒷편의 람부트리 로드를 더 좋아함..
분위기가 더 안정되있고 카페나 식당들이 좀더 많고


보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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