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님들
오늘은 태국 논타부리 주에 숙소를 잡아야 하는 이유와 여기에
새로 오픈한 센트럴 백화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볼게

이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형님들이 주로 숙소로 잡는 곳은 방콕중심부인 2번이고
내가 숙소로 잡은곳은 1번이야
수영장까지 있는 현대식 아파트가 하루에 3만5천원꼴...





굳이 방콕을 두고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방콕은 체감물가가 높은곳이야 .
요즘 뭐 태국 물가가 올랐다 어쩐다 하는데 오른게 아니라 원래부터 비쌌어
그리고 더 솔직히 말하면 환율 때문이 더커.
방콕은 현지인들만 사는게 아니라 외국 주재원이라든가 대사관들도 몰려있고
그렇기 때문에 글로벌 물가가 적용되는 곳이 많아.
그런데 논타부리 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물가가 더 쌀 수밖에 없지
왜냐하면 여기는 일종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리고 푸잉들을 만날 때도 이곳이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왜냐하면은 방콕 같은 경우에는
이미 한국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류 버프라는게 약간 메리트가 떨어지거든
그리고 외국인들도 많아서
생각보다 외국인에 대한 호기심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경우도 있어
그리고 숙소 비용도 상대적으로 방콕 한가운데 보다는 좀 저렴하긴 해
푸잉들의 반응도 좋고 숙소 비용도 방콕보다는 조금은 더 저렴하고.
쉽게 말해서 이런데가 꿀통이야
그럼 관광은 어떻게 하나?
지하철이라는게 있잖아.
최근 몇 년 동안 태국에 지하철은 급속하게 발전을 해 가지고 노선을 엄청나게 확장하고 있어
https://www.bangkoktransitmap.com/

물론 한국보다 갈아타기가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발전을 했어
그리고 태국의 택시 비용은 한국보다 훨씬 싸다는 거야
급할 때는 택시를 타도 괜찮아
그랩이라는 어플이 있으니까 바가지 요금도 없고

그리고 내가이 근처에 있어서 숙소를 잡았던 또 다른 이유는 바로 백화점 때문이야
내가 여러 번 이야기를 하지만 태국에서 센트럴 백화점이라는 거는
단순히 백화점이 아니라 생활에 꼭 필요한 플랫폼이라고 보거든.
단순하게 쇼핑하는 곳이 아니라 종합 엔터테인먼트 같은 그런 장소에다가 생활을 편리한
온갖 시설이 다 모여 있는 곳이니까
그래서 나는 방콕 시내에서도 숙소를 잡을 때 이 백화점이 근처에 있냐 없냐를 굉장히 많이 따지고
실제로 이 백화점이 있으면 삶의 편의성이 확 올라가 버려
그리고 백화점인데도 불구하고 프로모션을 많이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지도 않다
특히 우리 같은 한국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먹거리나 이런걸 이야기 하자면
백화점의 푸드코트가 굉장히 가성비가 있거든
거의 놀라울 정도임.
.





이상의 이유로 난 논타부리지역 (한국으로 치면 일산) 에서 한달살기를 실시했던 것이지
요약을 하자면
1 방콕은 물가가 비싸다
2 방콕근처에 주거지를 정하면 물가가 싸진다
3 푸잉의 반응도가 방콕보다 높다 ★(아주 중요한 이유)
4 교통도 지하철이 있기에 방콕여행을 하기에 나쁘지 않다
5 백화점이 새로 생겨서 문화생활 하기에 너무 편하다
그러니까 형님들도
태국하면 무조건 방콕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다양한 지역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져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보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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